캐나다 부자엄마

youyounglee

잘 살고 싶어서 자면서도 꿈을 꾸고 살면서도 꿈을 꿉니다.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보자 그럼 될꺼야. 시간이 걸려도 꼭 돼. 당신의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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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03:31	뉴펀들랜드로 떠나던 날. 불안해서 잠도 못 자던 그 밤에 양치질을 하	15	2
2025-02-06 22:00	네 이야기를 일기장에 적을 때 한 글자 한 글자에 힘이 들어가. 매일 쓰	14	0
2025-02-06 13:45	후회하지 않는다. 굽이 굽이진 인생길에서 어디만큼 왔나. 돌아본다.	30	0
2025-02-06 05:40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 지는 것이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해 지는 것이	17	2
2025-02-05 13:36	저는 캐나다에 삽니다. 캐나다는 한국보다 하루 느리답니다. 혹시 오늘 일	272	46
2025-02-04 22:09	문을 잡아주고 눈 맞추며 건넨 미소가 위로가 되던 날들이 있었다. '	21	0
2025-02-04 12:38	"나는 영어는 잘 못해. 근데 한국말도 해. 내가 한국말로 Hi 가 뭔지	28	0
2025-02-03 21:24	사람이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건 많잖아요. 꼭 돈이 드는 일이 아니	3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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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05:19	생각해 보면 불안한 미래를 불안하지 않게 한 것도 나였고 불안하지 않	4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