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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22:04
반려견 한국에서 중대형견 키우는 친구들은 도대체 무슨 소리를 들어가며 애기들을 키우는거야? 스레드보면 화가 치밀어오르는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네? 🤬 울애는 16키로 진도시바웰시믹스추정이고 쫄보라 멀리가는것도 안좋아해서 아파트만 돌아다녀서 아직까지는 상무식한 발언을 들어본적은 없는데 스레드에 올라오는 에피소드 보면 내가 다 피꺼솟이다. 증말 인간에게는 희망이 없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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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me__bette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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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곽다영
d0_aks
ㅎㅎ 아파트 밖으로나가면 겪기싫어도 겪게될꺼야...^_^ 난소형견인데 가끔 시비걸리기두행... 시비라기보단 그냥 욕?
2 小時內
윤소영
jayyou8902
별에 별 소리를 다들어서 이젠 해탈…은 아니고 이구역 미친년이 되었지. 이제 웬만한 동네 사람들은 날 안건들임. 우리집 둘째는 시반데20키로 넘어ㅋㅋ 고관절 수술 슬개골 수술해서 5분이상 걷는 거리는 유모차타는데 집앞길 근처에 청년회?인지 노인정인지 그런건물이 있어. 맨날 모여서 할아버지들이 그렇게 숙덕거림. 지나다닐때마다 숙덕거리다가 들으란식으로 뭐라하길래 참다가. 우리애들은 개별산책이라 내가 거길 네번 지나갔어야했는데, 세번째에 소리빽 지르고 드리받으니 도망감.
3 小時內
Film.sol_
film.sol_
인간이 안된 동물이 우리집 개한테 짖네라는 생각을 하면 편하지!
5 小時內
ᴄᴀɪᴛʟʏɴ&ʟɪʟʟɪᴀɴ ʜᴀᴄᴋᴇᴛᴛ
hackett_sisters
시비의민족..... 별의별로 다 꼬투리잡지
5 小時內
로우로우마루
rawrawmaru
지나가는 소리로, 큰소리로, 새벽산책, 밤산책 가리지 않고 골고루 쌍욕을 듣는 매직을 경험하지 ㅋㅋㅋ 어메이징 대형견 산책😎
7 小時內
🐥크림이네는 전국여행중
_with_cream
소형 믹스견이랑 함께하는 중인데 쌍욕+시비는 빈번하고 삽으로 내려찍는 사람도 있었고. 나가기만 하면 거의 대부분 시비걸려
8 小時內
문넴
mooo0614
나는 무슨말을 듣기는 커녕 우리애들한테 침뱉고 가는 또라이도 본적있어 아 눈풀려있어서 차마 아무소리도 못하고 도망감 (우리애들 3키로 포메한테 물려도 놀라서 도망가는 레알 순딩이들이야…)
9 小時內
모찌
shiba.mozzi
난 시비걸린적 몇번 있는데 내 주변에 비하면 적은편이긴 함 슬개골 수술했을때도 개모차에 태워서 바깥냄새 맡게 해주는데 지나가는 영감님 아주 상전인네라고 함 그래 어르신들 입장에서는 그런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그런건 생각만 하는거지 밖으로 내뱉을 필요는 없다고 보거든 한마디 할려다가 그냥 참음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면서 그런말 한다는게 참..
9 小時內
🫡HJW
ji_ji_jiji_baby_baby
그럴땐 열내지말고 왼쪽으로 밀어👈
10 小時內
Camila & Jelly
jelly_the_wolf
나쁜소리만 들으면 다행이고 난 새벽에 공원으로 산책가다가 골프채 휘두르면서 쫓아온 아저씨도 있었고, 평일 낮에 공원 나무 풀 다듬는 나이든 아저씨가 낫같이 생긴 길다란 공구 가지고 우리 개 위협한 적도 있었어.. 내 강아지 그때 동네 누나들이랑 인사하고 있었는데 ㅠ 점점 사람이 싫다가도 사람한테 받은 상처 또 다른사람들로 회복하는 우리 강아지 보면서 많은 감정이 교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