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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08:25	내가 전문가를 믿지않는 이유 난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	309	94	2
2025-01-25 23:31	중년남자들의오해 스레드에서 봤는데 중년 남자들 가장 큰 오해가 젊	195	134	2
2025-01-19 07:59	시선을다시내게로 나 아이 학원 보내놓고 동네 계속 돌고 있어 어제	49	19
2025-01-13 09:11	[투자는 알 수 없다] 나 거의 5-6년 동안 피똥싸면서 살았어 (진짜	102	34	3
2025-01-10 08:23	와이프한테 입술 많이 터서 은은한 향나는 것으로 부탁했는데 책상 위에 이	309	156	3
2025-01-09 22:42	[맘 불편한 건물 투자] 요즘도 꾸준히 매물을 받고 있어 대부분은 맘	60	21
2025-01-07 07:13	여기 어딘줄 아는사람? 사실 얼마전에 728억(평당 거의 3억원)에 매	29	28	1
2025-01-06 08:18	[내가 한달도 안되서 5kg 감량한 비법] 나 작년에 몇주만에 5kg	71	16
2025-01-05 22:57	[24년 올해의 책-부자의 언어]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정말 한페이지	44	24	1
2025-01-05 08:38	오늘 눈이 엄청 오길래 아이 데리고 나와서 커뮤니티에서 조식 먹고 눈 오	3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