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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10:53
주니토니 초록초록 지구 보다가 갑자기 하는 말 "엄마 우리 배 타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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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10:56
대체교사일상.... 다음주 월욜에 가기로한 어린이집에서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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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14:12
애도 있고 맞벌이인데 매일 집을 부지런히 정리하고 쓸고 닦고 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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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16:01
아랫집에 새로운 이웃이 집에서 담배를 피는 가바... 창문을 열었더니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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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06:31
"엄마 나 암컷이야?" 48개월 입성해서 하는 첫 이상한 말ㅋㅋㅋ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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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15:41
"엄마 아기 처럼 손수건 해주지 마세요." 평일 아침의 등원 준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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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12:26
애기 낳고 가슴이 커지고 쳐져서 브라유목민이 되었다ㅠ 여름에 가슴에 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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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08:29
전기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있는 데 평소처럼 자전거타고 출근했다 퇴근하려고
2024-10-29 08:56
아빠병원 신경쓰며 일하느라 정신없이 보내고 애 하원하러 왔는 데 비온줄도
2024-10-28 13:38
일하는 중에 아빠한테 전화가왔다 받아보니 아빠랑 같이 바둑두는 동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