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heoni.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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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함 넘치는 두아이의 엄마. 늘 39살 멋진남편의 아내. 30년째 영어공부중인 영어선생님. 슬픔을 극복하고 행복함을 다시 찾는 기록중.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 될수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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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01:00	사별한지 4년이 지났고 아이들과 나는 다시 웃으면 잘지낸다 그래도 불쑥	175	11
2025-03-14 11:45	내가 멍멍이랑 고양이를 둘다키운다고 이야기 했었나?ㅎㅎㅎ 둘이 매우 사이	12	4
2025-03-12 14:34	자기보다 두살~네살이나 많은 언니 오빠들에게 지 맘데로 소리지르고 성질내	17	2
2025-03-12 05:29	오늘은 두시반부터 주르륵 수업이 있는 날 어제 밤부터 위가 확 뒤집어져서	15	0
2025-03-10 12:56	내가 결혼하기 전 시부모님과 고모는 합가를 해서 함께살고 계셨고 나는 십	37	4
2025-03-09 23:43	남편이 떠난 출장지는 너무멀었고 호송차를 따라 남편의 고향으로 정한 장례	253	23	7
2025-03-09 13:47	나와 남편의가족 시댁은 내가 결혼전 삼십년넘게 가져온 일종의 상식??	50	0
2025-03-09 13:22	음...이제 남편의 가족 이야기를 해볼까? 갑작스레 자식을 잃은 남편의	54	1	2
2025-03-09 13:10	학생이 쌤~~ 인스타해요? 라고물었다 어 ... 계정이 있긴 하지~ 라고	34	0	1
2025-03-08 12:32	그래도 어쩌다 보니 서울의 4년제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했었고 임신으로 그	61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