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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er days
briiiiiiite
한국과 미 동부 그 사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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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02:52
IPA를 좋아하는데 도수가 높으니까 주중에는 맘 놓고 마시기가 그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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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15:31
계엄령 아무리 봐도 자충수인데 이렇게 해서 잃는 것보다 얻는 게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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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16:13
애들 데리고 하는 베이킹 수업에 용기가 준비물인데 항상 안 가져오는 애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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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5:41
최악의 가뭄으로 물에 잠겼던 다리가 드러나고 산불도 일어나던 땅에 드디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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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18:37
2010년 쯤 유럽을 여행했던 적이 있다. 그 때는 스마트폰이 없던 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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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15:31
연말 일정을 계획하면서 문득 '그때쯤은 미국 대통령이 결정됐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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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04:34
가장 간단한 동안얼굴 비법은 단연코 안경이 아닐까. 각진 얼굴을 어느정도
11
8
2024-10-22 17:15
지적허영심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문화적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허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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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03:47
난 꽃을 좋아한다. 일주일이 지나면 시들어버릴 운명임에도 피어있는 그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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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18:00
미국 자동차 번호판 리폼. 이런게 가능하다는게 가끔은 신기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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