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현 쇠질철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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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09:01	문뜩, 글을 쓰다가 깨달은 두 가지. 돈은 쓸수록 소비만 될 수도 있지	20	14
2025-03-14 09:09	겨울이면, 눈 내리는 겨울왕국 같아서 좋고, 봄이면, 벚꽃만의 그 감성이	13	5
2025-03-11 10:29	두 명의 사냥꾼이 있었어. 칼만 사용할 줄 아는 A와, 총과 칼을 모두	16	5
2025-03-10 09:12	내가 드는 쇠는, 우리가 입으로 하는 말과, 다를 게 없구나를 깨달았어.	24	13
2025-03-09 08:14	유럽에 도착했던 날, 잠이 들고서 깨자마자 목이 타서 물을 마시기 위해	13	1
2025-03-07 10:26	혼자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데, 사람들의 다양한 얘기 중 하나가 내	11	3
2025-03-04 09:04	식당에서 혼밥 하던 어느 날, 옆자리 커플의 대화가 내 귓가에 들린다.	28	13
2025-03-02 09:08	<바벨후 덤벨같은, 음악과 글>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보는데,	16	4
2025-02-27 09:19	삶에서, 발견한 4가지로 이루어져 있는 중요한 것 4가지. 1 살아가	23	4
2025-02-25 09:50	<쇠질부상도 교통사고와 같구나> 얼마 전 팔 운동을 하다가 허리를 약간	2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