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츄파파 Chuchu und Papa

chu_pa_nuni

나 활로우 하지 마세요~~ 도라지, 무화과, 아이비 좋아하는 철 안든 이쁜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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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08:32	내가 쓸모 없어도 사랑해줘.	171	51
2024-09-08 22:30	먹으면 유난히 기분 좋아지는 채소랑 과일들 있잖아. 이들은 먹으면서도 죄
2024-09-07 21:46	털 있는 동물들은 사랑을 상대 동물에게 (종을 넘어서서도) 곁을 내주고
2024-09-07 09:37	상담 중에 특히 집단 상담에서 집단으로 공격받는다 느낀 때가 있었다. 상
2024-09-06 22:00	어디어디 코리아 다닐 시절 전무가 나에게 짜증을 자주 내고 혼내고 그랬는
2024-09-06 14:25	아직도 버스기사와 상담사가 한 말에 사로잡혀있다. 혼란스러울 때는 기본으
2024-09-06 07:18	동물을 보고 있으면 동물이랑 사람의 경계를 나누는게 의미가 없어져.
2024-09-05 21:43	오늘은 세면대에 대고 꿰에애액 액 퉤앳 앳 툇 카악 카악 카아아아악 영
2024-09-05 20:49	기대하는 마음을 내려놓아라, 분별하는 마음을 내려놓아라, 마음아 내려가라
2024-09-05 07:44	오늘 아침 산책을 하며 순간 순간 희열을 느꼈는데. 매일 걷는 길인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