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ch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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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세 살 영국 대학생 부업으로 통•번역가, 통신원으로 활동 중 (맞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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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22:03	MCM 런던 스토어의 설날 파티에 초대받았다. 원래 독일 브랜드였던 MC	38	21
2025-02-04 23:26	템스 강물이 맑아졌나? 런던 오케스트라들의 기량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느낌	57	11
2025-02-03 23:14	설 연휴 마지막 날, 템스 강변을 산책하며 재잘거리는 런더너들과 갈매기들	49	28
2024-11-24 17:43		15	0
2024-11-22 08:35	핀란드가 메켈레, 오라모 등 젊은 지휘자로 클래식 신드롬을 일으키는 동안	98	20
2024-11-16 10:31	몇 년 전, 독일 여행 중에 일어난 일이다. 도로를 건너려는데 백인 빡빡	58	17	1
2024-11-11 22:43	클래식 음악에도 아이돌이 있다. 파가니니, 리스트는 당대의 아이돌이었다.	358	42	4
2024-11-11 01:28	알바 중, 어디서 본 듯한 뽀글머리가 가게 앞을 지나쳤다. 설마해서 쫓아	1741	64	10
2024-08-21 23:56	어쩌다가 문화예술 기획 일을 하게 됐다. 올해는 서울, 내년에는 런던 중
2024-08-14 16:20	흥미로운 소식. 스톤헨지 중앙에 있는 제단석이 스코틀랜드에서 출토된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