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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dong Arkin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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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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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12:48
8년전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고 싶어서. 아롱진 촛불 흩날린 깃발 가득찬
2024-11-12 11:49
오늘 이웃 스친 선생님과 이야기하던게 생각나서 5개월전의 저와 비교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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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12:59
뭔가 이상한게 껴있는것 같지만, 와! 다했어요! 선생님들, 좋은 밤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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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01:05
실은요, 오늘도 목욕탕을 다녀왔어요. 다리펴고 뜨끈하게 몸을 녹일 수 있
2024-10-25 23:32
자고 일어나니 행복이 택배와있네요. 소중한 첫 상품, 소중히 잘 쓰겠습니
2024-10-25 11:02
오늘의 필사, 그리고 마음 담기 저는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보일거고,
2024-10-25 09:41
산머루 색... 메모 📝 이로시즈쿠 야마부도
2024-10-24 22:32
간간이 찾아오는 만년필 소개 시간입니다. 이번에 보여드리는 만년필은 제나
2024-10-23 11:29
오늘의 필사, 그리고 마음담기 음~ 오늘은 마음이 많이 무거워요. 필사
2024-09-12 00:05
비오는 날은 달리기 대신 필사. 엄격 근엄 진지한 몽블랑에 존중을 보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