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이 없어서 여기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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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미스트 Namist 브랜드 네이밍/스토리/슬로건 • 전직 카피라이터 산재(과로사) 예방 차원에서 퇴사 • 조용하게 명랑함. • 널리 이롭게 쓰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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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04:43	목이랑 날개뼈 안쪽이 아픈 게 30년이 다 되어 간다. 할머니 같지...	2	2
2025-03-17 14:55	"엄마가 낮에 혼내서 미안해." "괜찮아. 나도 엄마 감기 걸렸는데 힘	47	6
2025-03-15 18:40	휴. '영포티'에 대해 쓴 글로 날 선 댓글에 기가 다 빨렸다. 나 꼰대	4	4
2025-03-15 08:58	나는 '영포티'를 '깨어있는 40대' 정도로 해석했는데 조롱도 이런 조롱	243	286	11
2025-03-14 15:37	INFJ 나는 남몰래 인프제부심을 품고 산다. 오늘도 어린양들은 나의	2	0
2025-03-14 13:43	생각할 거리. 그들이 전하려 한 메시지는 다르지 않았지만 누군가는 추앙	1	1
2025-03-11 17:03	어쩌다 이 시간에 깨어나서 화장실 한 번 다녀온 후로 계속 같은 시간에	1	0
2025-03-11 07:53	'음식을 절제하면 몸이 건강해지고, 사람을 절제하면 영혼이 건강해진다.'	0	0
2025-03-09 07:37	약속이 취소되면 오히려 좋은 사람 있어? 내가 그래. 내가 먼저 취소하	1	0
2025-03-08 16:55	나만 아는 답을 스스로에게 물어봤는데 답이 안 나와. 아직까지 물어본 사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