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ju Kang

hjme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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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3:57	동네에 축제가 있어서 나들이를 나왔다. 맥주 한 컵을 사서 마시니 기분
2024-08-09 02:56	지난 주말 시어머니는 우리가 사는 곳으로 무사히 도착하셨다. 가져오신 3
2024-07-30 03:06	시어머니가 이번 주에 미국으로 오신다. 잠깐 다녀가는 여행이 아니라 남은
2024-03-03 03:16	봄이 다가오는 풍경에 하루하루 들뜨는 요즘. 동네 벗어났더니 정겨운 소똥
2024-01-24 02:26	He is coming again? seriously..?? 영어쌤이 요
2024-01-17 03:09	‘최저기온 신기록 세운 동네의 추위 + 예정된 남편의 출장 + 비교적 합
2024-01-15 05:53	잠자기 직전 생각나 후다닥 대사관 홈페이지에 들어가 국외부재자 신고를 하
2024-01-14 14:52	처음 겪는 중부의 겨울⛄️ 너모!!! 츕다 너모 츄워🥶🥶🥶 사실 제...
2024-01-14 06:08	컴칼 수업에서 난 항상 맨앞 지정석(?)에 앉고, 내 옆은 브라질출신 친
2024-01-01 06:41	‘외국에 사는 사람은 구명줄 없이 허공을 걷는 사람이다. 그에게는 가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