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옹

naaong.naaong

어디선가 남편 아들 딸과 오손도손 서식 중. 요상한(?) 책을 써서 고양이 얼굴 달고 SNS계정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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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08:28	1985년생인 나는 예전 나이로 40살이다. 아직 만으로 30대라고 우기	137	35	1
2024-12-26 10:34	안녕하세요. 스레드의 반말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독백체를 고집하는 제가	123	44	4
2024-11-11 04:25	테무에서 뜨개템을 처음 사봤다. 언젠가 테무에서 가격에 혹해서 샀다가 사	34	15
2024-10-21 04:56	고양이 프로필 사진 계정을 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팔로우를 누른
2024-09-19 11:36	육아의 불행은 아이와 나를 동일시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아이의 욕망과 나
2024-09-06 09:30	아이 데리고 택시타는걸 좋아한다. 요즘 택시 기사님은 대부분 연세가 지긋
2024-09-05 11:36	헬렌 카민스키 모자를 몇년 전부터 주변에서 많이 쓰는걸 보고 옛날 대학다
2024-09-04 05:54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탈 때는 경제 채널을 틀어놓는다. 주식은 올 초에
2024-09-04 02:32	어제 집에 엄마가 우리 집에 오셔서 수다를 떨다가 어제가 화요일인걸 잊어
2024-09-02 11:02	극장가에 기대작이 두 개나 연달아 개봉한다. 비틀쥬스 비틀쥬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