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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아는 텍스트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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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15:02
요즘 유행하는 ’긁힌다‘는 표현이 싫다. 상처 줬으면서 상처 받은 사람에
104
26
2024-11-18 16:46
뭐든 쓰고 싶은데 뭘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무 단어나 던져주실래요? 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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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17:56
와 퇴근이다. 오늘 지나칠 정도로 일을 열심히 했어. 뇌가 말라 비틀어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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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14:34
발더스게이트 누적 플레이 300시간 이상. 매번 켜놓고 자고, 몇 개월만
2024-09-08 18:28
검정치마와 부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음반을 살 것이다. 재발매 소식
2024-09-08 17:28
수소 한 마리가 있었고 그 속엔 스콜이 지나간 마을이 있었다. 집들의 위
2024-09-07 21:25
회사에서 ai 프로젝트를 한다. 이미 맡은 프로젝트가 바쁜 나는 그들이
2024-09-05 17:18
나는 길 가다 여자라고 길 안쪽으로 걷게 유도하는 건 간지러워서 못하겠더
2024-09-05 17:03
꽃은 피어도 죽고 피지 않아도 죽는다 - <꽃의 결심> 부분, 류시화
2024-09-03 17:24
어제는 소녀를 만나 술을 마셨다. 스물 몇 정도는 어린이로 느껴지니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