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서

hynsuh

삶의 파도에 맞서고 또 흘러가며 사는 사람🌊

粉絲統計

發文統計

總串文

44+

總回覆

139+

近30天

串文

6 (0.20/天)

回覆

0 (0.00/天)

互動統計 (BETA)

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
用戶	分數
사색가 송원형 think1h	3
spirit🍀 spirit7979	2
장문(김태환) jangmoon_	2
jinny_mw	2
아리아 aria_gogo88	2
omimnij omimnij	1

近期串文

此用戶最近的串文
時間	內容	讚	回覆	轉發
2025-01-25 06:58	이제 놓아줄 것.	635	31	5
2025-01-21 10:04	마음도 받는 사람이 받아야 마음이라. 진심 어린 사과도, 고마움도, 하물	105	7
2025-01-20 12:48	📎 이젠 이런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 8 1. 과한 친절보다 ...	140	13	3
2025-01-18 11:00	모든 인연에 연연해하지 말 것. 진심은 필히 통할 것이라 오만하지 말 것	273	5	3
2025-01-08 11:25	버티고 있는 모든 마음에게. 당신의 힘듦을 안다. 나 역시 그렇게 살고	186	7	1
2025-01-06 10:16	누군가를 미워하는 데에도 체력이 든다. 어느 방식으로든 타인에게 쏟을 수	73	2
2024-12-31 12:38	일, 관계, 사랑, 무엇 하나 뜻대로 되는 게 없던 한 해였다. 더 잘해	105	10	3
2024-12-02 11:23	사랑에도 종류가 있다고 믿는다. 경중을 매겨 범주를 나눌 수 있다는 의미	74	2
2024-11-25 10:00	자신에게는 끝없이 잣대를 높이고 타인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워지는, 이기적인	77	5
2024-11-24 12:12	내게서 내가 도망치고 싶은 날. 아무도 없는 외딴섬으로 도망치고 싶은	10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