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ogepp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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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의 헛소리 반 지자랑 반 발레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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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02:19	춘래불사춘 봄날은 간다 내 생에 봄날은 언제 오려나? 이미 다 지나가버리	8	7
2025-01-18 12:17	작년 초까지 발레를 갔을때 그냥 운동이라고 생각했고 그냥 어쨌든 운동은	20	4
2024-11-25 19:26	아이의 자는 모습을 바라보며.. 그렇게 딸을 낳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14	0
2024-11-23 10:33	오늘 밖에 한번도 안나가고 쉬었고, 새벽에 잠 안온 여파로 맥주먹다 늦잠	9	3
2024-11-19 09:52	사실상 마지막 대학원인 이번 학기 진짜 너무 힘들어서 일주일에 2번 퇴근	5	0
2024-11-14 11:53	요즘 비정기적으로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는데, 이런 증상이 처음이라 찾아	4	0
2024-10-15 09:51	혹시라도 만약에라도 한강 작가는 제발 유퀴즈 이런데에는 나오지 말아주시길	3	0
2024-09-21 22:31	어제 밤 12시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다가 쿠팡 기사(여자분이었음)를 만
2024-09-19 11:49	너무 덥다. 이건 분명 여름 하늘.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	7	0
2024-08-31 13:33	늘 사치하는 삶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확실히 요즘은 뭔가를 사는 것에 전혀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