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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23:39	미국에서 전기장판 찾는 스친들 있던데 나는 아마존에서 독일 브랜드 Beu	22	33	1
2024-11-13 05:27	오늘 또 영주권 문호가 동결됐어. 벌써 485 접수도 못 한 지 9개월이	13	14
2024-11-06 23:49	오늘 바람이 너무 불어서 물건들이 날아다니고, 눈조차 제대로 뜨기 어려울	19	8
2024-11-03 18:30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 아침에 서둘러 산책 다녀오고 교회 갈 준비
2024-11-02 21:50	너무 추워서 전기장판 켜고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보고 있어. 정말 재
2024-11-02 03:51	난 지금 영주권 신청 중이야. 매일매일 불안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 진
2024-10-26 23:38	주말이라 헌팅턴 비치로 바람 쐬러 다녀왔어. 강아지도 데리고 말이야.
2024-10-26 02:37	미국에 오고 나서 자연스럽게 크리스찬이 됐어. 이민자의 삶이 생각보다
2024-10-25 17:43	아침마다 강쥐랑 산책하면서 하루를 시작해. 겸사겸사 내 걷기 운동도 되
2024-10-25 05:33	쓰레드를 시작할 때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써보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