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 raek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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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11:28	이때의 부지런함은 이제 없어졌네 갈비탕 끓던 소리 이젠 소고기무국으로 만	25	8
2025-03-11 18:15	주말내내 그 좋던 날씨에도 외출 한번을 안하고 드라마에 푹빠져서 울었다	58	16
2025-03-08 19:48	오늘 세남자 축구보러 독일가고 혼자 하루종일. 자유부인 신나 신나😎😎	13	4
2025-03-04 10:31	보통 파리가면 보르디에 버터를 사잖아 나도 그것도 사고 이번엔 인친님의	99	23	2
2025-03-03 18:40	떡갈비 만들때 막 치대면서 화풀이도 하고 구워서 맛보니 짭짤하네 괜찮어	18	4
2025-03-02 19:22	일요일은 집청소하고 장보거나 남편은 애들하고 놀아주거나 하는데 오늘 비도	18	5
2025-03-02 09:53	아침은 네덜란드서 먹고 점심은 프랑스서 먹고 저녁은 벨기에서 먹는거 여기	226	43
2025-02-08 15:34	어젯 밤 또 5시간 달려서 . . .	0	0
2025-01-11 20:52	날씨 최고였던 오늘 오전 비오구 우박 내리다가 비오구 비오구	3	0
2025-01-04 21:04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