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하며 산책하는 삶

pastlight747

크게 바쁘지 않다면 하루에 하나 정도씩 잡생각이나 옛날 사진을 올리는, 별볼 일 없는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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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21:59	보통 누가 나 힘들 때 도와 주면 "고맙다"는 소리부터 하는데... 그게	8	5
2025-01-09 09:15	캘리포니아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진다. 이미 많은 지인들과 회사 동료	45	7
2024-12-27 08:59	나는 남동생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다. 내가 아직 그것 때문에 막냇동생	671	158	4
2024-12-18 20:56	내가 미국에 미국인으로 살면서 가장 긍지를 느꼈던 건 바로 미국이 좀 더	69	41
2024-11-28 21:20	나는 30대 중후반에 결혼이민을 통해 미국으로 건너왔다. 오래 계획한 것	38	10
2024-11-27 05:37	오늘 회사에서 추수감사절 점심이 나왔다.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된 동료가	44	50
2024-10-17 20:46	장인장모님이 차로 5분 거리에 사셔서, 주 3일 재택근무를 하는 나는 장
2024-09-20 17:28	아내랑 같이 육아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바로 내 아이들의 '아빠상'이 아
2024-09-09 18:25	친구가 한국 IT회사의 미국지사에 다니는데, 지사장님이 이직하며 퇴사하셨
2024-09-06 16:00	미국(혹은 다른 영어권 국가) 회사 다니다가 사람 때문에 짜증날 때 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