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

raguna_66

직장인 아빠. 블로그/브런치에 글 쓰며 출간작가 꿈꾸고, 부동산 재개발/재건축 경험을 오래했어. 독서 관심 많고 클래식 듣는거 좋아해.

4,416位粉絲

粉絲統計

發文統計

總串文

103+

總回覆

76+

近30天

串文

28 (0.93/天)

回覆

26 (0.87/天)

互動統計 (BETA)

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
用戶	分數
아미남 \| 아파트에 미친 남자 apt_minam	3
JM mi_nni27	2
욜로나 \| 제주 사는 파이어족 yolona_kr	2
라구나 raguna_66	2
고하이 gohigh.realestate	2
jyeonnnni	2

近期串文

此用戶最近的串文
時間	內容	讚	回覆	轉發
2025-03-16 07:50	동마포, 옥수, 경희궁자이 이 3곳은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삼형제야	33	7	2
2025-03-16 06:38	"부자가 됐는데 전보다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줄어들었다면 무언가	4	0
2025-03-16 01:15	돈이 없으면 불편한거지 행복하지 않은 것은 아니야. 행복과 불행은 온수	9	0
2025-03-16 00:45	"확신에 모든 것을 잃었고, 경계심에 모든 것을 지켜 냈다." -고대	3	0
2025-03-16 00:04	이 글을 사람들이 왜 좋아해주시는걸까? :)	7	2
2025-03-16 00:01	강한 놈이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는 놈이 강한 놈이다. 이 말	2	0
2025-03-15 23:17	"명백하게 옳은 주장을 할 때에는 많은 데이터를 첨부할 필요가 없다."	6	0
2025-03-15 23:04	"구두장이는 구두장이를 질투하고, 목수는 목수를 질투한다." "질투는	10	1	1
2025-03-15 12:04	1. 얼마 전 회사에서 회식을 하고 대리운전을 불렀다. 2. SKT 맴	11	3	1
2025-03-15 08:36	홍제역 투썸플레이스에 둘째 케이크 사러 갔는데 어떤 분이 호갱노노를 틀	160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