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y.bear__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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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요리, 빈둥대기 초등 남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의 생활 기록, 육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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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05:29	친정과 시댁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친정은 좀 좋은게 좋은거지 타입이	17	5
2025-01-28 05:42	시부모님과 크게 싸운 적이 있다. 아이를 낳고나니 “이 아이는 ㅂ씨	349	50	7
2025-01-28 02:07	결혼 전 시댁에 인사하러 갔다. 식사 마친 후 남편(예비)이 뒷정리는	436	16	6
2025-01-01 15:11	새해 첫날, 스키장에서 사고를 당했다. 슬로프를 내려오던 중, 아이의	423	46	8
2024-10-31 10:42	워킹맘일기 재택근무가 가능하다는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했다. 부득이한
2024-10-28 09:49	사회 생활 초년생때, 몇 안되는 여자 사수들은 아이를 낳으면, 또는 아이
2024-10-26 04:07	엄마, 할머니 집에 ‘소년이 온다’ 있더라? 나도 조금 읽었어. 아직
2024-10-26 03:59	쓰레드가 너무 핫해져서 민망하네. 울 아들 애기 아니라 혼자서 다 합니
2024-10-25 11:49	워킹맘이 힘드네 전업맘이 힘드네 다 쓸데없는 논쟁이다. 그냥 애 키우는게
2024-10-25 07:22	전업맘을 진심 부럽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시간에 쫒기는 워킹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