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onscious knowledge

whatrudoingnow

생각이 다르면 그냥 지나 가. 끼리끼리 놀게.

54位粉絲

粉絲統計

發文統計

總串文

45+

總回覆

82+

近30天

串文

17 (0.57/天)

回覆

31 (1.03/天)

互動統計 (BETA)

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
用戶	分數
unconscious knowledge whatrudoingnow	3
점쟁이 회계사 fortunetellercpa	3
화주네일 • 광주이달의아트 • 광주남구네일 • 주월동네일샵 • 진월동네일샵 • 광주야간네일•당일예약•네이버예약 hwaju_nail	2
reewwwyyy reewwwyyy	2
Thi Sgg tukbsgg	2
서예린 _yerinbow_	1

近期串文

此用戶最近的串文
時間	內容	讚	回覆	轉發
2025-02-07 09:53	내가 제대로 사귄 남자는 남편 하나였어. 사실 남편 만나기 전에 만났던	7	2
2025-02-06 10:30	내 시아버지는 시신기증을 하셨어.. 서울대병원에서 장례를 치렀는데, 생	124	53	8
2025-02-05 11:47	몇 년 전에 작은 외삼촌의 장례식이 있었어.. 조문을 하고 친지들 인사	203	55	5
2025-02-05 06:45	난 나이먹고 자식들한테 (명품)가방선물 받고 싶단 말을 안하게 될텐데.	18	23
2025-02-03 02:38	자고 일어났더니 남자 2호가 안 보임. 어쩌다 친구들끼리 약속잡고 배구	0	0
2025-02-02 12:32	내 사촌언니는 방배동 겁나 부잣집 남자랑 결혼했어. 당시 어떤 국가고시	979	117	34
2025-02-02 09:24	재밌는 거 발견. 내 글에 대체로 프사없이 읽을 수 없는 이름을 한 사	5	0
2025-02-02 03:26	시어머니와 내가 좀 편해진 계기가 있었어. 수 년 전 허리수술 하시고,	85	35
2025-02-01 16:49	게임하는 우리집 오빠에게 가서, 옷 속에 손을 넣어 등을 3회 긁어 주었	0	0
2025-02-01 09:47	나 : 어머님~ ‘가져 가지 마세요’수건은 왜 가져 오셨어요? 어머님	2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