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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 나는 꿈을 찾아 유랑하는 🛶 / 삼십대의 늦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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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03:03	푸꾸옥 여행중에 생긴 사고. 결기 기념 여행으로 푸꾸옥에 옴. 빈펄 리조
2024-09-09 05:39	돌이켜 보면 유년시절 우리 가족이 가장 행복했던 때는 반지하에서 일곱
2024-09-08 11:03	식초병에 코를 박아도 똥기저귀에 코를 대고 있어도 아무 냄새도 나지
2024-09-08 09:14	즈희 딸이 고양이가 너무 보고싶다는데😻 쓰님들이 모시고 계시는 양이님 ...
2024-09-08 00:16	할머니와 화장품(4)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2024-09-08 00:02	할머니와 화장품(3) 싸늘한 안치실 안에 누워계신 할머니는 정말이지 언
2024-09-07 11:46	할머니와 화장품(2) 정정하실땐 늘 꾸미는 걸 좋아하셨던 할머니였는데,
2024-09-07 11:01	할머니와 화장품 (1) 나 24살때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지병이
2024-09-07 01:30	🧔🏻‍♂️아프다면서 열이 38도가 넘는데 컴터 앞에 앉아서 게임을 ...
2024-09-06 08:43	나도나도 해봄ㅋㅋㅋㅋㅋ 혹시라도 남동생 얼굴이 나올까봐 무서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