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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ᴄᴇʀᴀᴍɪᴄ ʙᴀꜱᴇᴅ ᴀʀᴛɪꜱᴛ 🇺🇸🇩🇪🇰🇷 조금은 사적인 생각을 풀어내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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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11:04	난 이 아이를 보낼 생각이 없었는데…. 전시장 현지 스탭 실수로 어떤
2024-10-21 15:44	아…. 그냥 끝날 때까지 안 보고 몰아볼까. 감질나서 이거 이렇게는 못
2024-10-18 16:33	아니 이런 보석 같은 분을 난 왜 지금 노재원	347	90	1
2024-09-07 14:02	역시 계획대로 안되는 게 여행 아니겠어? 1. 크레페 대신 십원빵 같
2024-09-07 06:39	오늘이야말로 진짜 자유의 날! (다시 가고 싶은 곳들로 추리고 추려서)
2024-09-06 19:12	파리에서 혼자 재즈바를 가는 용기를 내어보….. 올까나? 홀로여행
2024-09-06 08:50	갖고 온 3m 이어 플러그는 꼭 귀에만 꽂아야 되는 거지? …. 커끄멍
2024-09-05 21:36	전시 오프닝을 치르고 -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인연을 만들 수
2024-09-05 08:01	파리에서 첫끼 🇫🇷 우유와 밀가루가 불편한 나 같은 사람이 유럽에서 ...
2024-09-04 16:12	마지막 한시간을 남기고 비행기 안에서 인터넷 끊은 기념으로 에어프랑스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