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aju14
제주살이 일년삼개월차. 아직 제주말 못알아 들음. 동네 강쥐들만 나 좋아함. 새까맣게 타서 누구신지 몰라봄. 하도 걸어서 발바닥이 저림. 모슬포 정형외과 맛사지남 손맛에 빠짐. 보말잡이 선수임. 무화과서리 선수임. 무우 콜라비 비트 줍기 선수임. 소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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