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Gran)

grans.cook

🐟 새벽요가와, 소소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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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15:00	나는 페스코비건 단계의 음식을 주로 만들어 먹어… 완전 비건은 아니야.	7	2
2025-03-15 13:01	컨디션에 따라 어떤날은 할라아사나가 넘어가지지 않기도 해. 정말 먹는 음	5	0
2025-03-14 08:06	집밥기록 시금치커리, 묵나물밥 -	6	0
2025-03-14 07:43	향신료 좋아해? 큐민 코리엔더 파프리카 카이옌 양파 마늘 생강 시나몬 넣	3	1
2025-03-14 04:38	🥲 요즘은 후굴 할 때에 미춰버릴 것 같은 대퇴근 내측광근 어쩔건데, ...	6	0
2025-03-12 08:29	요가원 옮긴 이유, 되게 안타까운 이유야. 나는 아쉬탕가 마이솔 수련을	42	7
2025-03-12 06:36	혹시 리브레2 사용하는 사람있어? 몇 달 전에 세 개정도 사용했는데 살	0	0
2025-03-12 06:18	훌라 난 2년전에 11개월동안 훌라춤을 배웠었어. 배우다가 개인사정상	2	3
2025-03-11 23:36	요즘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꽤 자주 하거든. 태권도 취미로 하는	13	14
2025-03-11 23:31	굳이 에너지써가면서 무언가 싫어하고 싶지 않아. 편파적인 흑백논리 주장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