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공] "마음을 포착하는 종이"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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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난 편지지 디자인하구 파는 일 하구있어 사지않아도 좋으니 나랑 토크토크 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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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12:00	약간 불안해도 괜찮고 약간 평온해도 괜찮다	2	2
2024-11-16 14:01	울엄마가 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과 다니고싶다 하는데 2년제로 찾고있오 (	12	26
2024-10-27 09:05	(엄마는 날 꾸리라고 부른다) 장난 반 진심 반 카톡내용 우울해지면
2024-10-27 01:34	럽스타그램은 안하는데 럽스레드 할까 ㅎㅎㅎ 어제 먹은 비싼영양제가 효과
2024-10-26 02:46	결혼도 아직 안했지만.. 나중에 내가낳은 애를 가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
2024-10-26 02:31	전국민마음투자사업 심리상담 4회차 12시 상담인데 조금 일찍와서 근처카
2024-10-25 08:35	내 인생ㅡ현재 진행형 1년 전부터 본업은 편지지 제작 및 판매자야 일할
2024-10-25 08:24	내 인생ㅡ절망편 난 adhd로 인한 학교 적응의 어려움으로 어릴때부터
2024-10-25 07:59	음..스레드에 내 힘들었던 썰을 푸는건 어떨까? 뭐..나보다 더힘든 상황
2024-10-25 07:29	남자친구 애기가 어린이집에서 학부모 1명 동반으로 동물원이랑 키즈카페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