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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크고 있는 너에 대한 속닥속닥 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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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2:09	“이 나이 이 정도 말 못하면 뭐...빼박이지요” 내가 2년 전 손절한
2024-10-02 01:33	아이가 엄마,아빠만 말하던 시절 가끔 이유없이 특히 밤에 엉엉 울때가 있
2024-09-20 23:22	병원과 치료실을 다니다보면 발달 테스트를 받는데 수많은 체크리스트와 임신
2024-09-20 06:01	정발달 첫째 vs 거북이 둘째 첫째는 18개월쯤 말 하기 시작하면서 노
2024-09-20 03:39	집 근처 대학병원 소아재활에서 베일리,셀시 발달 검사를 하고 외적으로 보
2024-09-19 15:15	애가 좀 이상하다고 느낀게 22-23개월. 정상발달 첫째 덕분에 빨리
2024-09-19 10:07	두돌 쯤 자폐일까? 하고 의심했을 땐 아닐거야 아니겠지라는 불안한 생각이
2024-09-19 08:23	처음 써보는 쓰레드 어떤 걸 써볼까 고민하다가 천천히 크고 있는 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