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in Heo

mongkem

남의 글 읽고 댓글 달고 싶어 만든 계정인지, 내 이야기 쓰고 싶어 만든 계정인지 아직 정체성이 불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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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14:05	두 딸과 함께 친정 제주로 가는 길. 아이들이 비행기 타고 간다고 하니	9833	714	95
2024-12-22 16:00	저녁 8시쯤 친정에 도착했다. 골목을 들어서서 차를 주차하려고 할 때	82	8
2024-12-05 08:38	연년생 자매를 둔 엄마의 고민. 우연히 둘째(초2)의 폰을 보게 되었는
2024-11-17 13:34	생리통 때문에 바닥에 전기방석 깔아놓고 엎드리다가 자다가 그러는데 둘	1853	265	2
2024-09-12 01:08	운동하러 나왔다가 골목에 세워두었는데 누가 이렇게 하고 그냥 갔어요! 제
2024-09-10 04:55	GPT보다 우리 스친들의 상상력에 의지해본다!!! "어떤 아리따운 여자
2024-09-09 01:17	나 이제 마흔여덟인데 체력저하가 급격히 와. 이래본 적이 없어서 답답해.
2024-09-09 00:18	나는 똥손이야. 뭘 건드리기만 하면 건드릴수록 점점 더 이상해져. 근데
2024-09-06 20:21	무려 14년 전. 엊그제 같은 시간들이 저 먼 거리에 놓여 있다는 걸 알
2024-09-06 10:58	마중을 매우 중시하는 나. 그래서 엄마아빠가 집에 들어오면 우리 아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