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t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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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n 🇩🇪 seit 2007 in DE 티끌같이 소소하고 시시콜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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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19:39	요즘은 퇴근 후에도 남편이 공부할 것이 많아 저녁식사 준비하는데 신경쓰지	28	19
2025-01-16 18:04	남편이랑 서로 어떤 호칭으로 불러? 나는 보통 Schatz 또는 여보!	14	27
2025-01-12 14:54	일요일 간단한 점심을 먹고 해가 났으니 산책하자면서 둘 다 자연스럽게 등	30	13
2025-01-11 20:06	이제까지 gli가 들어간 단어들을 다 질못 발음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48	41
2024-12-28 09:11	"어머니 테이블보가 예뻐요." 한마디 했다가 백 장이 넘는 듯한 테이블보	127	35
2024-11-03 19:20	#포항 유럽 사진도 좋지만 한국도 너무 아름다우니 한국에 다녀온 사진도
2024-10-24 13:15	시부모님 자랑 좀 할께 ㅎ 우리 어머니는 트리플 파워 J에 정말 섬세하신
2024-09-17 10:06	불쌍한 이웃집 고양이. 쟈는 우리집 놀러올때마다 남편에게 농락당하지만 꾸
2024-09-11 11:19	Antibes 니스나 칸보다 작고 사랑스러운, 개인적으로는 더 맘에 드
2024-09-09 18:30	혹시 이탈리어 잘하는 스친이들 있으먼 이탈리아어를 공부하는데 추천해줄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