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현

sohnjunghyun

세월을 지키는 일을 합니다. 디자이너이자 국가유산수리기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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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15:40	할머니네는 일가친척들의 안 쓰는 물건들이 모이는 허브(hub)다. 한	112	13
2025-01-09 02:49	책을 찾습니다. 몇 가지 오래전 출판된, 지금은 절판된 책을 찾고 있습니	13	20
2024-12-31 14:22	일본 표구 붓 상점 -3- 宮川刷毛ブラシ製作所 미야가와 붓 브러시 제작	39	5
2024-12-28 03:55	애초에 느긋한 타고난 성정을 꾸역꾸역 이겨내면서 스레드를 시작한 이유가
2024-11-26 15:39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렸고, 자연스럽게 미대를	221	63	2
2024-11-24 16:04	족자와 포갑 요즘따라 들여다보게 되는 예전 작업 사진들. 작업에만 온	11	3
2024-11-17 07:20	할머니표 생강차 “생강을 껍질을 까가지고 져며. 그라고 물을 부어, 끓	17	3
2024-11-14 14:51	수능 날 분노의 질주 매년 수능 때가 되면 생각하는 일화가 있다.	192	22	1
2024-11-12 06:31	할머니와 코다리조림 “할머니는 요리를 왜 이렇게 잘해?” 평소 생선	56	10
2024-11-08 06:28	습작은 작업실에서 여러모로 다용도로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