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와 함께하는 아빠의 성장기🏃‍➡️

taeri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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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12:51	테슬라 오너분들,, 테슬라 주니퍼 출시되면 구매 고려중입니다 주변	9	9
2024-11-01 07:10	남자는 결코 헤아릴 수 없는 유산의 아픔 부산에 온 이유가 있어서, 중	23	1
2024-11-01 02:11	계류유산 병원에서 와이프 전화왔다. 아기가 보이는데 심장이 뛰지 않는다	611	76
2024-10-28 04:11	초음파검사 약 1년간 노력끝에, 둘째 임신이 되었고, 현재 6주차야.	28	84	1
2024-10-27 12:33	25년 01월부터 육아휴직 사용 고민중이다. 대기업 커리어 누가 될까봐
2024-10-27 00:22	미숙한 시절 없는 사람 없고, 허들 넘고 지금 자리 있는 사람은 누군가의
2024-10-26 23:25	신입시절 ‘나는 회사 부적응자’ 였다 신입시절, 하기 사유로 힘들어했다
2024-10-26 21:46	(이전 게시물 작성과 같은 이유로) 내 인생 2번의 오픈런은 없다고 다짐
2024-10-26 21:02	생애 첫 오픈런은 신세계백화점 본점이었다. 첫째 출산전, 고야드 가방과
2024-10-26 01:42	와이프랑 난 연애 5년차에 결혼했다. 결혼은 6년차다. 취준시절 영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