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전성시대

_samonimsidae

“사모님의 용망”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거침없이 행동하지만, 때로는 허당스러운 면모를 보이기도 합니다. "용"처럼 하늘을 날아오르는 성공을 꿈꾸는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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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15:21	무서워서 기어옴…	6	1
2025-03-11 05:00	기업과 단체 위주로 도시락을 하다 보니, 코로나 직격타를 맞았어. 가격대	16	4
2025-03-11 04:30	피아노 학원을 10년 동안 운영하고 마무리한 뒤, 우연히 연예인 도시락을	11	0
2025-03-11 04:16	“폐업하고 나니까 문득 내 지난 시간이 떠오르네. 처음 사회생활 시작한	39	5
2025-03-10 22:55	폐업후 일주일.. 뭘 해야할지 고민이네.. 뭘 하자니 나이도 있고..	131	34
2025-03-02 23:36	폐업후.. 하늘이 파래보인디.. 매일 청바지에 티셔츠에서 벗어니질 못	359	64
2025-03-02 01:51	공부 참견러…	13	0
2025-03-01 04:04	나~~~백수다.. 평생 내 장사만 했는데 어제는 슬펐고 오늘은 너무	44	10
2025-02-28 15:26	가게를 정리하면서.. 전 같으면 물건들을 지인들한테 그냥 줬을텐데	240	31	1
2025-02-27 15:02	고민 고민 끝에… 가게 정리.. 수고했다.. 고생했다.. 맘이라도 편하고	1387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