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cingRan

and_may.be

이것저것 얕고 넓게 관심 많은 취향부자. 평생 보라색만 좋아한 보라색 찐러버. 요즘 나의 유일한 도파민, 스쿠버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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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02:31	그들은 아침에 딱 한 번 다이빙을 했다. 사흘째 되던 날 다이빙 이후에는	33	6	1
2025-03-15 07:25	앞서 가던 그가 뒤돌아 보며 나를 불렀다. 더 가까이 오라고. 산호를 발	22	13
2025-03-15 02:14	다이빙 얘기를 하고 싶어서 스레드를 시작했다. 다이빙 얘기를 하고 나면	51	41
2025-03-14 10:33	제주에서 처음 다이빙을 하고 유동커피 구석에서 혼자 로그북을 쓰고 있는데	49	12
2025-03-14 08:00	오래된 다이빙 기록을 정리하면서 오랜만에 로그북이랑 영상을 들여다봤다.	26	10	1
2025-03-14 04:12	큰 기대는 하지 말라고들 한다. 기대한 만큼 실망이 올 수도 있다고. 하	16	0
2025-03-14 02:04	내게는 3명의 다이빙 선생님이 있다. 그중 한국에서 만난 강사님은 그룹	33	2
2025-03-14 01:35	바다 다이빙 가기 전에 꼭 수영장에서 체크를 한다. 그나마 가깝기도 해서	40	16
2025-03-13 14:24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했던 시기에 프리다이빙 강사를 준비하던 친구와 잠시 만	48	89
2025-03-13 14:04	한곳에 오래 머물며 매일 다이빙을 나가도 지겹지 않았다. 바다는 같은 곳	29	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