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m._.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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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15:22	인연 끊은 시어머니가 꿈에서 나왔어. 나보고 미안하다고 다시 살자고 하더	45	2
2025-03-03 11:33	신기한게 뭔줄알아? 가스라이팅하는 시댁하고 인연끊고 나서 많은 변화가	135	13	3
2025-01-29 01:19	시댁하고 연 끊은지 2년. 나는 안가고 남편하고 아이만 갔어, 근데 조금	100	12	2
2025-01-28 15:28	시댁 식구들 특징은 자기집이 양반집이라고 생각해. 자기집이 아주 화목하	539	34	10
2025-01-22 12:25	우리 시어머니는 형님네가 시댁에 놀러 오실 때마다 내 상황은 아랑곳 없이	181	46	2
2025-01-20 14:20	우리 시어머니 시아버지 최대 소원이 뭔줄 알아? 아들, 며느리, 손자 다	232	71	5
2025-01-20 01:25	자식은 결혼하면 이미 독립된 가정을 꾸리고 사는 한 인격체다. 오은영이	142	29	5
2025-01-15 13:03	시어머니가 아이는 모유만 먹여야 한다고 해서 분유를 못 먹였어. 분유 돈	94	55	1
2025-01-14 14:12	댓글에 너도 니네집도 누군가에게 시댁이야. 라고 하는데. 맞아. 우리집	87	32
2025-01-13 12:39	한번은 시어머니가 집에 된장 다 먹었냐고 물어본 적이 있어. 그래서 나는	2646	3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