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쿠키

coolcookie79

나는 죽을때 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밤마다 써내려가는 ‘아라비안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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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14:50	286. 한 편으로는 정말 다행이다. 엄마가 그래도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296	27	2
2024-11-14 15:10	283. 비교적 금방 감정을 추스르고 어머님이 이야기를 시작했어. “지	492	50	12
2024-11-14 15:06	281. “지영아~ 여기서 뭐해?” 내가 인사를 건네자마자 지영이가 당황	190	2	2
2024-11-11 14:04	274. 수업이 끝나고 지영이에게 상담을 신청했어 “지영아, 남친이 고	579	37	50
2024-10-30 14:46	259. 아래 링크는 뇌전증에 대한 깔끔한 정리가 되어있는 서울대학교병원	169	25	1
2024-10-28 14:46	253. 다른 학생들은 다른 교실에서 단어테스트 먼저 진행해달라고 하고
2024-10-28 14:42	252. 아주 찰나의 순간이었겠지만 당시 내 눈엔 슬로우모션으로 보이더라
2024-10-25 14:43	250. 어머님이 가시고 현태에 대해 좀 오래 생각해봤지. 이 친구 외모
2024-10-25 14:37	249. 아주 추운 겨울이었는데~ 김이 모락 모락 피어오르는 군 고구마를
2024-10-23 15:08	243. “아니~ 다치진 않았는데 넋이 나가서 하루 종일 멍하니 앉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