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상

hisang.rho

시인. 수필가. 오복삼계탕주인(은평구신사동 9-16). 문학사랑신문 주필. 꼬레아우라 편집인. 한영시집 <한류연가>출간. 수필집 <AI도 모르는 자식농사> 집필중 blog.naver com/sang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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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00:33	♡계란라면 드세요. 마나님이 아침에 병원엘 가셨다. 밤새 금식하고, 6	4	3
2025-03-17 12:58	드디어 이삿짐 정리 끝 올 때 버리고, 와서 정리하며 버리고ㅡ 역시 이사	11	0
2025-03-16 20:25	인천 검단 아라동에서 2년 살고 오늘 서울로 갑니다. 신도시라서 좋을 줄	48	9	1
2025-03-14 05:15	◆보속(補贖) /기산 노희상 주방에 자리잡고 앉아 마늘 한 뒷박을 깐	1	0
2025-03-12 11:26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쁘다고 했던가? 마누라, 자식 자랑하는 인간은 팔	15	2
2025-03-12 00:52	식당 단골 남자손님 얼굴이 많이 야위셨다. 60대 초반의 남자. 사유를	46	4
2025-03-11 09:36	●소식당 옆에 대형식당 우리 <오복삼계탕> 반경 500미터 안에는 삼계	18	2
2025-03-09 10:19	일요일이라 더욱 행인이 드무네. 점심때가 지나도 밥먹으로 오는 사람이 없	14	0
2025-03-09 08:55	우리나라에서 한해에 19만 4000쌍 정도가 결혼하고, 3600쌍이 이혼	10	1
2025-03-08 05:22	남들은 나이들면 조용한 시골로 간다는데, 나는 반대로 서울로 왔다. 오래	166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