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

ijaegoinghome

술 읽고 책 마시고 어스레한 단어들

23位粉絲

粉絲統計

發文統計

總串文

8+

總回覆

21+

近30天

串文

8 (0.27/天)

回覆

21 (0.70/天)

互動統計 (BETA)

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
用戶	分數
나의 일기장 hyun._.llll	2
하얀 hayan_812	2
HyungJu teo_hj_	2
화양문학 _hua_yang	1
이지안 annjiiu	1
좋은 마음 ddo_eunoia	1

近期串文

此用戶最近的串文
時間	內容	讚	回覆	轉發
2025-03-14 04:00	효율 따위 내팽계치고 굳이 수고스럽게 행동하는 것. 차로 갈 수 있음에도	5	0
2025-03-12 13:24	스친들,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있나요? 언젠가 책을 써내고 싶어 스레드	9	0
2025-03-12 11:51	흔히 경험하지 않을 법한 일들이 왜 내게만 벌어지는가 싶다가도, 그것들이	9	0
2025-03-12 06:02	분명히 발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다만 그 형체는 흐릿해서 형태가 존재하긴	4	0
2025-03-12 03:58	계절이 바뀔 때 마다 비염으로 끙끙 앓듯 예민한 코는 새 계절을 감각해내	5	1
2025-03-11 10:48	다 좋아지면 바다에 가자. 힘든 시간들을 이겨내고 나면 바다에 가자. 거	4	0
2025-03-11 10:12	읽었던 책을 다시 펼쳐보는 일을 좋아한다. 표지를 마주하면 어떤 마음으로	8	1
2025-03-11 05:29	한 때는 남들도 다 나 만큼 생각이 많은 줄 알았다. 보통 사람들은 나만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