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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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쓰니, 초보 유튜버인 할머니 브런치에도 몇년째 끄적끄적 @라슈에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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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04:39	내가 요새는 글 별로 안 쓰지만 브런치 터주 할멈 이거든. 가끔 이리저	87	59
2025-01-22 04:04	환갑 할머니가 하와이 해변에서 입기에 좀 그렇지? 했더니, 남편이 뭐 어	1005	317	1
2025-01-14 08:06	오늘도 식사 하다 말고 남편이 말했다. "이런 삶이 내게 올거라고는 꿈	291	40	1
2024-11-24 06:03	밤에 유튜브 편집하고 앉아있는데 남편이 뉴스보러 내려간다면서 “뭐 좀	69	35
2024-11-01 06:33	딸이 중매를 해서 우리 부부가 결혼을 했잖아. 그래서 오늘 딸 전화 왔
2024-10-30 07:07	남편의 귀여운 행동 자기 전에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갔더니, 남편이 이불
2024-10-26 05:15	남편은 싱글대디로 아이 셋을 키웠어. 사랑이 충만한 사람이야. 큰딸이
2024-10-21 06:10	홈스쿨링 이야기 2 아이 학습하면서 나는 점수를 매기지 않았어. 홈스쿨링
2024-10-02 00:15	내가 홈스쿨링으로 아이를 키웠다면 다들 궁금해 해. 그리고 부러워하는
2024-10-01 05:54	나는 지금 캐나다에 살면서 기러기 엄마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어. 유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