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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야기 풀어내는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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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00:02	내가 어디 사는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공개하기엔 아직은 조금 두려워	6	1
2025-03-18 23:47	나 인스타도 시작했어. 그냥 나의 일상 같은 걸 조금 끄적여볼까 하는	12	2
2025-03-18 23:02	나는 몰랐다 (41) 남자는 역류성 식도염이 늘 있었어. 그날 유달리	36	2	1
2025-03-18 11:06	나는 몰랐다와 또 다른 이야기, 병행할까? 아니면 천천히 풀까. 헷갈리	30	9
2025-03-18 10:51	아.. 근데 나는 몰랐다를 끝내기엔 여전히 새로운 이야기 생성중....	25	2
2025-03-18 10:50	나.. 나는 몰랐다를 다 쓰고 나면 내 내면의 내 바닥의 가장 힘들었던	71	8
2025-03-18 10:14	나는 몰랐다 (40) 명절이 끝나고 시어머니는 작은 아들 차를 타고	68	2	1
2025-03-18 07:50	나는 몰랐다 (39) 대체 뭘 몰랐을까. 둘째 며느리는 친정 보내면	78	8
2025-03-18 07:44	나는 몰랐다 (38) 그 해 명절이 다가와. 시어머니는 명절이 지나	106	11	1
2025-03-18 07:23	나는 몰랐다 (37) 시어머니는 안방을 내어드려도 들어가지 않아. 답	107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