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쓰

mmmin___ss

안맞는거한지 10년 넘은 사람 뻘소리 많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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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02	나 3n년을 경남에서만 살았던 사람이거든 심지어 시골에서 할머니할아버지랑	15	30
2024-11-22 04:51	교회에 정 떨어진 얘기 장황하게 늘어놨는데 여전히 교회에 어쩌고 저쩌고ㅋ	26	29
2024-11-20 08:59	내가 교회를 안가는 이유 -7 나는 성경에서 아직도 기억나는 구절이 있	8	2
2024-10-21 08:18	운전을 하다가 차선을 변경해야 할 때 뒷차와의 거리가 엄청 멀진 않지만
2024-09-10 23:16	어제 저녁 운동 한다고 동네 산책로를 걸어가다 앞에서 한 노부부가 손을
2024-09-02 02:15	남편이 물었다 남 : 만약에 애기 낳으면 1억 주겠다하면 낳을꺼야? 나
2024-08-28 03:48	일하는 쓰친들아 친구들은 같이 일하던 상사가 엄청 잘해주고 같이 고생하다
2024-08-19 14:34	아빠 기일 기념 아빠 이야기 -5 그 이후에 내가 민증이 나오고 아빠는
2024-08-19 14:04	아빠 기일 기념 아빠 이야기 -4 고지식한듯 하면서도 깨어있는듯 하던
2024-08-19 13:50	아빠 기일 기념 아빠 이야기 -3 울아빠는 어떻게 보면 깨어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