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아

cheon_sea_stay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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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07:46	나는 대학 졸업 이후 지금까지 한번도 쉬지 않고 일했어 콜센터, 선거관	85	5
2025-03-18 07:35	[현재] 살아있다는 글에 이어 살려달라는 글을 쓰려고 해 정확히는 같이	89	20	1
2025-03-18 05:51	[현재] 그래서 글을 쓰다가 혹시나 이 시기의 일들이 기억이 나면 이어서	59	4
2025-03-17 07:55	[현재] 우리아들 다섯살때 그린 프테라노돈(공룡) 꽤나 소질 있어보이지	62	13
2025-03-16 01:53	[현재] 감사한 마음만큼 나아진 상황으로 보답하면 좋으련만 현실은 처음	82	13
2025-03-09 10:51	정신과약은 원래도 복용했었는데 아이가 커감에 따라 나 혼자 해결할것들이	80	14
2025-03-09 10:34	내 글은 추악하고 괴로운 내용들로 가득하지만 그 글에 남겨진 댓글들은 너	102	10
2025-03-08 06:40	다시 시작해보려고	643	100	6
2025-03-02 13:22	새벽에 이야기 나눈 그분은 그뒤로는 연락이 닿지 않고있어 인스타에서도 안	115	12
2025-03-01 16:56	내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고 텀블벅이라는 곳을 통해 펀딩하는것까지 돕고싶다	133	1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