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시골살이. 책을 편집하고 글을 씁니다.

jjui0621

- 동화 <꼴찌 가족> /책소유 - 뚝배기,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구픽 - 첫차를 타는 당신에게 /샘터 .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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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09:50	지난해 텃밭에 들깨 반 주먹을 심었다. 키우기는 수월했지만 수확이 문제였	14	9
2025-02-21 06:27	지난 설에 아버님 댁에서 가져온 책들을 읽느라 한동안 정신이 없었다. 한	12	6
2025-01-14 10:49	오늘은 김을 구웠다. 어렸을 적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마른 김에 들기름을	46	25
2025-01-07 10:23	작년 가을에 시당숙이 가져다 주신 으름. 우리 집에 잠깐 들르셔야 했는데	75	80
2025-01-06 13:09	시골집을 직접 고쳐서 살고 있어. 본채+별채+외양간(오래도록 안 씀) 구	103	68	1
2025-01-05 02:32	호박꽃튀김 반응이 좋아서 시골간식 2탄으로 '들깨보숭이'를 소개해볼게.	286	163	2
2025-01-04 06:02	호박꽃 튀김 먹어봤어? 호박꽃 수술 떼어내고 소금 살짝 뿌려뒀다가 튀김옷	253	164	2
2024-05-20 06:40	대형 출판사에서 일하던 시절에는 편집부 막내들이 돌아가며 투고 메일을 관	81	20
2024-05-18 06:04	잡초와의 전쟁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단 하나. 이길 마음을 버리는 것이다.
2024-05-16 07:11	우리 부부는 정기적인 일을 하지 않는다. 나는 프리랜서로 원고 작업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