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安如海

seunghyunna0322

F. 작업일지 2019.10.28-2020.4.17 #꽃길만걸어요 S. 작업일지 2022.10.03-2023.3.24 #내눈에콩깍지#Broadcastingcompany#KBS#Agency#몬스터유니온#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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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07:19	친한 감독도 스레드에서도 뉴스에서도 폭싹 속았수다 재밌고 훌륭한 작품이	33	1
2025-03-17 04:56	신생아때 집안 사정으로 생모와 아빠 이혼. 난 엄마라는 존재가 죽었다고	231	20	2
2025-03-17 03:20	오늘은 우리딸 열 여섯번째 생일. 16년 전 내가 출산을 한 날이다. 처	17	1
2025-03-16 08:09	내일은 딸 생일이다. 휴일인 오늘 친구들과 미리 만나 생일축하를 한다고	18	3
2025-03-15 07:51	며칠 있으면 딸아이 생일이다. 딸아이가 태어난 날 아침은 3월 중순을 지	19	5
2025-03-14 07:22	마음만 먹으면 소도 잡겠던 시절의 내가 그립다. 82년 개띠	11	6
2025-03-13 09:25	딸아이 키가 2년동안 1센치도 크지 않아 못내 마음고생을 했었다. 저 톡	17	5
2025-02-10 15:07	엄마 우리 오늘 만날까? 왜? 무슨 일 있어? 그냥 보고싶어. 그 어떤	26	5
2025-01-18 02:59	20250117. 네시간은 너무 짧았어 언니. 또 만나.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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