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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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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17:26
명절연휴가 지나서 그런가 시댁썰이 많이 올라오네.. 우리시댁은 회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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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13:43
하.. 개학하면 내 세상이 올 줄 알았는데.. 여전히 종종 거리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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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09:15
격리중이라 남편한테 부대찌개 밀키트 사오랬더니.. 이걸 사왔어. 다른때는
2024-08-22 03:54
나 코로나 걸렸어.ㅎㅎ 우리 엄마&아부지랑 우리 딸이 걸렸는데 나도 걸
2024-08-15 17:51
명절지나고 병원을 갔는데.. 병변부위 3군데를 잘라내셨는데.. 잘라낸 살
2024-08-15 17:16
결혼하고 3개월후에 임신을 했어. 지옥같은 입덧과 막달에 찾아온 무시무시
2024-08-15 16:59
뱃속에선 신호를 자꾸만 보내는데.. 고개들지 말래지.. 응꼬는 타틀어가
2024-08-15 16:38
나는 아이를 둘 낳고 치질을 갖게 됐어. 사실 결혼전에도 한번 수술을 했
2024-08-13 14:57
내가 중1이었을때 요맘때 막내 삼촌이 돌아가셨어. 그 당시 삼촌은 크레인
2024-07-30 07:17
오늘 엄청 덥더라. 아들은(10살) 학원가고.. 둘째(7살)랑 조카(4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