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flower

dan___flower

매사에 감사하고, 기뻐하자 #중증환아 #일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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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08:58	예비초등엄마 스치니들아, 다들 한글 마스터하구 가는거야? 나는 아이가 중	41	127
2025-01-04 12:00	아들이 아빠집에 가고 혼자서 tv를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나는거야	78	46
2024-12-31 11:08	애썼다, 내자신아😭👏👏 4년간 질질끌던 이혼, 재산분할&위자료&양육...	136	59
2024-12-29 03:33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네. 우리 아들이 우여곡절끝에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	98	49	1
2024-12-26 11:51	육아의 기쁨도 행복도 모른채, 7년을 육아를 했다면 믿겨져? 솔직히 난	547	118	6
2024-12-25 11:25	부모의 역할을 다해낸다는 것은은 정말 말로 다 표현할수없는거같아. 크리스	126	33
2024-12-24 10:58	혹시 헌혈증 필요한 스치니들 있어? 헌혈증있으면 수혈받은 혈액값은 빼주잖	127	29	2
2024-11-30 11:57	나는 엄마를 사랑안해. 낳아주신건 고맙지만 그게다야. 내가 20살때, 언	1789	364	18
2024-11-10 20:13	쓰니들아, 나 오늘 생일이야. 어릴땐, 아빠가 네가 태어난,너만을 위한	116	44
2024-10-25 12:10	너무 속상한 밤이다. 나 잘 안우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 서글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