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

kangzi_grim

그림 이야기는 조금 그냥 기록하고 싶은 내 지난 이야기 (멕시코 살이) 🌵La fabrica de sueñ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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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01:46	멕시코에 살면서 가스 사고날뻔 한적이 한번 더 있었어.. 처음은 밑에 쓴	8	3
2025-03-11 12:07	멕시코 살때 신기했던게.. 알게 되고 한 세번 정도 보면 신기하게 돈을	16	9
2025-03-10 13:10	퇴근 후 집에 들어오니 이상한 냄새가 너무 났어.. 도무지 무슨 냄새인지	7	2
2025-03-09 11:54	맘마미아 영화보면 배경이 어느 작은 바닷가마을이자나 .. 나도 영화처럼	11	3
2025-03-05 11:39	부모님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오고 몇 달후 난 사촌오빠와 같이 일을 하기	19	0
2025-03-04 04:26	멕시코 간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정말 많은 반대를 하셨어.. 1년차일때 이	26	3
2025-03-03 12:46	멕시코에서 산지 한 6년차일때인가.. 영어학원 다닌적이 있었어. 영어에	18	20
2025-02-19 13:58	카페에서 일하면서 멀리서 출퇴근 하는 나를 안쓰럽게 생각했던 Sra.Yo	17	2
2025-02-17 14:12	그림이야기! 7살때부터 난 미술학원에 다녔었어.. 그림을 잘 그려서가	36	8
2025-02-17 10:44	멕시코에도 온천이 여러곳있는데 오늘은.. 내가 젤 좋아하는? 좋아했던	32	2